|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koala (애마래프) 날 짜 (Date): 1994년12월01일(목) 21시50분45초 KST 제 목(Title): 대전 야곡 (2) - 여기는 대전~~~ 1991년 1월(?) 드디어 나의 대전생활이 시작되었다. "부우욱!!!"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실험실 문을 들락거릴때마다 이중 자물고리의 끝마무리가 덜되서 거기에 옷 찢어지는 소리에요.. "펑!!!" 이거는 전력공급이 불안하다 못해 수백볼트의 피크파가 들어와서 모니터 터지는 소리죠.. "휘이이익!" 요건 사방팔방을 둘러보아도 곽원 주위에 건물하나 없어서 한겨울 바람이 몰아닥치는 소리고... 나는 이곳에 내려와서 지금까지 기숙사 화장실을 사용해 본적이 거의 없다. 그건 처음 이곳에 내려왔을때 아직 기숙사에는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안계셔서... 참...그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