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h (New-Ebby) 날 짜 (Date): 1994년11월29일(화) 13시31분53초 KST 제 목(Title): 아침 안개. 오늘 이른 출근 길에.. 한강에 피어있는 물안개를 보았다. 저편의 고수부지엔 가로등은� 빛나는데.. 마치 '애수'의 영화 한 장면처럼.. 약간은 회색의 안개가 시야를 가리고 있었다. 역시.. 겨울은 역시 사랑하는 사람과 보내야한다. 따스한 가슴과 손.. 추위엔 필수적인데... 문득 강가에 가고 싶어졌다. 안개에 싸여.. 아침을 맞는다면.. 참 좋을 것 같았다.... //// Thinking of Ebby... and remember her... (0 0) ----------------------------------------------------ooO-(_)-O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