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11월18일(금) 02시59분04초 KST 제 목(Title): 만화와 만화영화.. 라이너스님이후로 만화야기가 부지기수로 튀어나오는군요..쩝 저두 거의 같은 세대랍니다!! 너무 지역 차별하지 말어주셔유~~~ 으아아아~~~ 그때 대전은 TBC가 나오지 않아 로보트 킹은 물론 원더우먼두 6백만불의 사나이두 구경 못했었어요.. 나중에 소머즈할때 6백만불의 사나이두 나와서 아~~ 저 못생긴 사람이 그 아찌구만..했지요.. 흠흠. 제 인상에 남는 만화는 밀림의 왕자 레오, 도전자 허리케인, 무지개 행진곡, 요괴인간, 태풍을 쳐라, 바벨 2세.. 등등등 (*저희집 책꽂이의 세줄가까이 어깨동무랑 소년중앙으로 채워져있습니당~~*) 만화영화는 수없이 많지만 가장 재밌게 봤던건 신밧드와 미래 소년 코난.. 지금도 일요일날 교육방송에선 신밧드를 하고 있지요..가끔 봐요.. 미래 소년 코난을 다시 방영한다면 모두 복사를 해 둘 계획에 있지요.. 제가 어렵게 구한 비디오'바람계곡의 나우시카'가 바로 코난을 그린 사람거지요. 대단한건 일본어 대사를 번역해서 키즈에 올려놓은 사람이 있었지요.(원래는Hitel) 그거 프린터하니까 67장 정도 되던데.. 대단한 사람들 참 많은 거 같아요..절로 고마움을 느끼죠. 저번주엔 서울갔다가 FFS(Five Star Story)를 거금 2만원을 투자하여 사왔어요.. 이 만화책처럼 이해하기 힘든 건 없을 거여요.. 이야기가 4차원야기라서 갑자스레 미래, 현재, 과거가 마구 엉킵니다. 한 다섯번은 봐야 내용이 이해되지요.. 작가두 독자들한테 미안하다 생각한다구 그러더라구요.. 공부하면서 읽게 써 놓았다구.. 하지만, 투자한 돈이 아깝지 않을 만큼 잘 쓴거 같아서 뿌듯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