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usic (니꼴리오?~翕) 날 짜 (Date): 1994년11월10일(목) 17시43분01초 KST 제 목(Title): [니꼴라오의 향수] 에필로그... 약 5,6회에 걸쳐서 나의 어릴적 추억을 회상해 보았다. 어린시절의 추억은 그 내용이 우스꽝스럽든 슬프든 간에 모두가 아름답다. 내 추억 하나하나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지금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고등학교 때 어떤 친구가 "앞으로 너와 결혼할 사람이 분명 어딘가에 살고 있을텐데...무얼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상상하면 재미있지 않니?" 라고 말한 적이 있다. 사람에게 과거와 미래가 없는 삶은 있을 수 없다. 어릴 때는 주로 미래를 꿈꾸며 인생의 황혼기에는 주로 과거를 회상하며 살아간다. 어떻게 보면, 20대의 젊음은 과거를 회상할 수도 미래를 꿈꿀 수도 있는 시기이기에 많은 상념과 고민을 안고 살아 가는 것 같다. 과거 지향적인 것보다 미래 지향적인 것에 더 큰 희망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깨끗하고 순수했던 어린시절은 그 내용이 어떻든지 간에 자신에게 많은 교훈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살아가는 것이 아무리 벅차고 힘들지라도 과거를 추억하며 향수에 젖을 수 있는 여유가 때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 세월은 나를 꿈꾸게 한다..고 한 사람은 누구인가? 니꼴라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