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Gentle (Single) 날 짜 (Date): 1994년11월08일(화) 22시20분07초 KST 제 목(Title): [Re] 베토벤의 장엄미사. 아... 베토벤의 장엄미사.. 정말 좋은 음악입니다. 처음에는 '별론데...' 하며 구석에 쳐박아 두었었읍니다. 나중에.. 우연히 다시 들었을때는, 그 음악에서 나오는 열정, 숭고한 정열들이 '역시 베토벤이군' 하며 탄복할 수 밖에 없었읍니다. 마치.. 우주에 대한 왜침과 같은, 인간의 처절한 몸부림을 느꼈읍니다. 이거.. 글이 딸려서 더이상 표현을 못하겠네요.. 아무튼, 정말 좋은 음악입니다. 처음듣고 실망하시는 분들도 자꾸자꾸 들어보세요... 언젠가는 하늘의 소리로 들릴겁니다. :) 나의 시작속에 나의 끝이... Gentle Sin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