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11월01일(화) 00시20분25초 KST 제 목(Title): 미팅이야기.. 월요일은 유니콘이 학부 3학년 실험 조교하는 날입니다. 오늘두 실험하는 아이들과 커피를 마시며, 중간 휴식을 갖구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애가 다른 애한테 씩씩~~대며 분개해하구 있었어요.. 여학생 : 조교님! (유니콘) 쟤네들 어제 미팅했데요~~ 유니콘 : 우왕~~ 부러비~~ 남학생A : 둘다 꽝! 이었어요.. 남학생B : 그래도 그렇지 너 혼자만 야기하면 어떻게하냐! 남학생A : 조교님! 전 나가고 싶어 나간게 아니라 B를 위해 '지뢰 제거반'으로 나간 거 였어요.. 지뢰가 있으면 꾸욱~ 밟아줘야하는 거 잖아요.. 나가보니 두사람 모두 지뢰여서 제가 도 맡아서 처리했답니다.. 남학생B : 너한테는 지뢰여두 나한테는 안 그래!! 남학생A : 마자..너 그 뚱뚱한 여자애 좋아하지!! 남학생B : (*갑자기 유니콘을 바라다보며*) 커피숍안에서 볼때는 무지 귀엽더니 밖으로 나오니 적나라하게 모습이 드러나더라.. 여학생 : 왜 조교님을 쳐다보냐? 실험실안에서 볼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는 거니? 유니콘 : 모라구!! 그래 악담을 해라~~ 너희들 리포트 점수 볼거 없어..최하야!!! 오랜만에 미팅한 야기 들으니 옛날 생각두 나구.. 지뢰 제거반으루 나갔다는 얘한테 열받은 B를 바라보는 게 얼마나 재밌던지.. 우린 한참을 웃어야 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