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ran (버섯동자) 날 짜 (Date): 1994년10월21일(금) 16시40분26초 KST 제 목(Title): [Re] 너에게 나를 보낸다. 감독은 장선우이고 바나나 껍질 말리는 은행원은 '세상밖으로' 라는 영화를 감독한 여균동 감독입니다. 배우로도 아주 훌륭하더군요. 저는 '바지입은 여자'역을 한 정선경을 높이 사고 싶습니다. '애마부인'류의 에로 배우로서가 아니라 그런 역할을 맡고 (인터뷰애� 의하면 대본을 읽지 않고 출연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연기한 그 당돌함에 놀랍니다. 연기도 잘하는것 같고 그 역의 '파격' 이라니... 화장실 장면은 어느 포르노 보다도 사람을 흥분시키는 명장면 입니다. 이 영화의 주제는 감독이 팜플랫등에서 밝히고 있지만 원작을 쓴 장정일도 범상한 작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주 유니크한 매력이 있는 영화입니다. 버섯도 권합니다. 이만 총총. ---------------------------------------------------------- 당신이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은 항상 옳다. - 헨리 포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