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안 돌매다) 날 짜 (Date): 1994년10월19일(수) 03시03분46초 KST 제 목(Title): [re] 피츠버그 얘기 sunah 님의 피츠버그 얘기 들으니 옛 추억이 생각나는군요. 전 한 10번 이상 갔던 곳이죠. 누나네가 잠시 살았었고 친구들도 있었고 해서. 피츠버그와 카네기멜론 신입생환영회도 가 본적 있구.. 기억 나는 것은 야경을 볼 수 있는 곳. 제니퍼 빌즈가 자전거 타고 할머니 찾아가던 장면에 나오는 거리. 그리고 인클라이너 (45도 정도 경사진 곳을 오르락 내리락하는 철로깔린 승강기). 남산의 외인아파트를 연상시키는 Mountain Park(sp?) 아파트. 그리고 그 안에서 바깥을 바라봤을 때의 야경. 푸근한 도시와 미니 골프장. 그리고 한국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중후하고 정중한 차질서. 직선 평평한 길이 거의 30미터이상 이어지지 않는 좁은도로. 끝이 없군요.. :) 강변을 따라가는 고속도로 진입로도 정말 그 도시를 떠나고 들어올 때 잠시 추억에 잠기게 하는 멋진 풍경이었던 것 같네요. 야경을 볼 수 있는 높은 곳에는 주말만 되면 선남선녀들이 더 멋있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하죠. :) 아~ 옛날이여.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