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mrgo (이 재 웅) 날 짜 (Date): 1994년10월17일(월) 15시20분57초 KST 제 목(Title): [Re] 미라보다리 대학생이면 프랑스 문학을 어느 정도 알아야 했던 때에는 미라보 다리가 가장 알려진 다리였겠지만, 책보다는 영화를 많이 보는 요즘 가장 많이 알려진 다리는 뇌프다리가 아닐까요? 제 친구들도 파리오면 찾는 것은 뽕뇌프이던데.. (그 친구들은 거기 가면 아직도 줄리엣 비노쉬가 있을줄아나보죠?) 한강은 강폭이 너무 넓어서 걸어서 다리를 건너기가 힘들어 사람들 추억속에 남아있는 다리가 별로 없죠. 세느강은 한강에 비하면 작은 개천이라서 다리도 많고 건너는데 5분도 안걸리는 관계로 기억에 남는 다리가 있게 마련이죠... 무르고. 추신 : 우디야.. 파리에 대해서는 파리에 사는 나보다도 관광가이드 열심히 읽으면서 관광한 관광객들이 더 많이 알지 않겠니?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교정을 하자면..알렉산드리아 3세가 아니라 알렉상드르 3세란다.. (끼끼.. 이렇게 읽는 건줄은 몰랐지?)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이 프랑스에게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에 대한 답례로 준 거래..그 자유의 여신상은 아무런 관심을 끌지도 못하고 단지 발밑에 작은 공원이 있어서 연인들의 휴식처로 쓰이고 있지비..(빠리는 언제 왔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