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tanza (김 정욱) 날 짜 (Date): 1994년10월14일(금) 06시16분46초 KST 제 목(Title): [Re] 학교앞 횡단보도에서... 올리신 글 잘읽었읍니다. 이미 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을 와있기 때문에 주로 연세 BBS를 통해서 연대의 소식을 접하고 있는데 기억 저편에 있는 추억을 덕분에 되새겨 볼 수 있었읍니다. 연대의 명물인 독다방도 수리를 해버려서 이제는 엣모습을 찾을 수 없다는데 그래도 연대의 상징 ?인 그 아주머니가 아직도 여전하시다니 참 반갑군요. 아직도 그 아주머니가 껌을 파실 수 있다니 말입니다. 학교앞에서 길을 건널때면 무척 귀찮다는 생각이었는데 다른 장소에서 ( 아마 극장앞이었은 것임 ) 그 아주머니를 만다니 마치 동문을 만난것 처럼 반갑더라구요. 지금 그 아주머니의 이야기를 읽고도 마치 엣친구를 만난 것 처럼 반갑게 느껴지는 군요. 매일 그 횡단보도를 건너시는 많은 연세인과 더불어 그 아주머니도 항상 건강하기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