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Ultima (최영수) 날 짜 (Date): 1994년04월26일(화) 19시07분35초 KST 제 목(Title): [저녁 먹고] 아, 배 고프다. 여기 식당 밥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 꼭 공기가 들어 찬 기분.... 그래도 식후에 반겨주는 Yonsei 보드가 윤藪�... 형우도 잘 지내고 시형이도 잘 있고.. 그런데 왜 형우는 e-mail address를 쓰지 않았을까.. 정말 시형이 말대로 멍청해진 것일까. 더군다나 gorai는 down 된지 벌써 이틀이 되어 가는데 왜 booting을 새로 시키지 않지? 공부하느라 바쁜가? communication을 위해서 신경 좀 써라...! 또 써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