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una (김 선아) 날 짜 (Date): 1994년10월12일(수) 04시41분19초 KST 제 목(Title): 비오는 포항에서.. 오랜만에 연대보드를 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12번과 773은 하루에 한번씩은 타던 버스였는데..지금은 버스요금이 얼만지도 모른다..씨잉..연고전은 텔레비젼에서도 못봤고.. 학교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다..실은 무엇보다도 여기 내려와살면서 오랫동안 만나지못한 내 그리운 사람들이 궁금한것일꺼다.... 헤헤 오늘같이 비가오는날은 지금은 없어진 코다나 락시에서 아님 섬도 좋고 ,,술한잔 딱~~한잔 하면 좋겠다..소중한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서.. *773은 내 자가용이었는데.. 맨 뒷자리 왼쪽 팔걸이에 아직도 내 이름이 남아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