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10월11일(화) 16시09분13초 KST 제 목(Title): 유니콘이 좋아하는 거.. 댄대디대디 디대디대디대디야~~ 뻔데기가 생각나지 않나요? 이번 계룡산 여행을 마친후, 갑사에서 뻔데기와 군밤을 사 먹었었어요.. 우와~~ 번데기 맛이 일품이더군요.. 아마, 우리 어릴적 먹던 것중 가격 상승이 젤 많이 된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소비재들은 가격을 싸게 할려구 난리인데, 번데기만큼은 하늘 높은 줄 모르게 가격이 뛰는거같아요... 저 어릴적 먹던 뻔데기는 20원에서 50원이었던거 같은데.. 갑사는 자그마치 2,000원이더라구요..종이컵하나에... 기절... 사주니 먹는 거지, 내 돈 내구 먹기엔 너무 아까비~~ 겨울철에 먹는 군밤도 따뜻하고 좋았어요... 전 군고구마를 더 좋아하지만, 흐흐 군밤두 맛있데여... 세상은 넓고, 유니콘이 먹을 것두 많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