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ami (삼이일제로�) 날 짜 (Date): 1994년10월07일(금) 20시48분33초 KDT 제 목(Title): 가을 편지 3 (연고전 농구) 이번에는 진실만을 ......쓸 수 있기를... ........................................... 그때는 농구를 장충체육관에서 했었는데 (지금도 그런가 ?) 아무리 짐짝처럼 꾸겨 넣어도 0.01M 이 못 들어가지요. 0.01M = 1 만 양교 재학생, 파트너, 동문 선배님, 손님, .....수요 >>> 공급 이니 별 수없이 과별로 할당된 표를 놓고 치열한 (?) 추첨을 하게되는데... 3210 는 또뽑기 계에서 정평이 나있는 꽝의 왕자. 반면 내기 사다리를 탈 때면 당당히 99 %의 확률로 당선되지요. 예상한대로 친구들에게 표를 양보하고 시무룩하니 백양로를 내려오는데... 존경하는 어느 선배님이 손에 두루마리 종이 한장을 들고서 따라오라고 한다. 하하하... 빈 강의실에서 우리는 위조지폐.. 아니 위조입장권을 제조했다. 그 종이는 학교 앞 가게에서 표를 복사한 것이었다. 하늘색 색연필로 칠한 후 크기를 맞춰 오려낸 다음 ..... 손아귀에 넣고 조금 구겼다 펴니 감쪽 같다. 야호~~~~~~~~ ......................................... ............다음 글에 계속............... .........................................3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