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S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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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xjuly (날개 )
날 짜 (Date): 1994년04월25일(월) 21시07분06초 KST
제 목(Title): 흑흑흑....



저는 지금 너무 슬퍼요......

왜냐하면 저의 동아리에서 오늘 술을 뽀지게 먹는  날인데...

저는 지금 야간 근무를 서고 있거든요.... 음냐.....

아참 제가 무슨 써클인지 모르시겠군요.... 저는 상대 YCV 에요....

쩝쩝... 시험도 끝났고 해서... 술을 먹고 싶었는디... 훌쩍~~~

옆방에서는 계속 유저들이 질문을 해오고....

음... 아마 지금 쯤 제친구들은 하이트의 그  달콤한 맛을 온입으로 즐기고 

있을텐데.... 아으....... 살리주세요.....

저랑 술드시고 싶으신분은 연락해주세요... 남여를 막론 하고 환영..

하지만 ... 역시 여자분 이면 금상첨화겠죠.. 히히히 죄송... 

하여간 오늘밤은 너무나 아름답군요... 이런날에는 역시 하이트를 먹어야 

해요... 새우깡 안주와  함께.......

                        술이 먹고 싶은 xjuly가 한자 글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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