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stro (아스트로-*�) 날 짜 (Date): 1994년10월07일(금) 07시24분25초 KDT 제 목(Title): 아침 인사 날이 서서히 밝기 시작하더니 금새 환해지더군요. 안개가 자욱하게 깔리고 가로등 밑에 세워 둔 자동차 지붕과 유리창은 이슬로 젖어있구요. 착 가라앉은, 그리고 정숙한 아침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별을 보며 지새운 내 젊은 날의 그 많은 날들이 다시금 생각나는 아침이기도 합니다. 동녘이 밝아오기 시작할 무렵 별보기를 마치고 "긴 밤 지세우고...풀잎마다 맺힌..."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잠자리로 들어가던 그 때에 느껴지던 아침기분이 오늘 또 다시 느껴지는건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아침이 되었음을 기뻐하는 Ast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