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solhae (예호와당랑�) 날 짜 (Date): 1994년04월25일(월) 12시01분46초 KST 제 목(Title): 마몽드가 대수냐.. 와하하하. 나도 오눌 마몽드가 되었다!!! 다들 생각 나시는지요? 마모드가 긴 치마 입고 자전거 타구.. 색시한 목소리로 "산소 같은 여자.하아..." 그랬던 그 장면을뇨!! 오늘 날씨가 정말..증말..죽이는 날씨였는데... 예랑이는 paper스는라고..도서관을 가다가...자전거를 둘러메고,,,에구.. 집어들고..달려갔지요... 근데...야~~~~~~~~~~ 정말 신나는 날이였어요... 도서관 에어콘틀고...조용한 분위기도 좋았지만... 다시 나와서 비탈진 언덕을 내려오니...야호!!!마몽드가 왜 입다물지 못하고,,에에 거렸는지.. 비로서 알겠더라구요... 또 발동 걸려서 여기저기 다니다가...저기 멋진 남자 하나가..자전거 타고 내쪽을 오는데...헤에... 나도 산소 같은....하구 말할려다가... 에그...구만 운동화가 바퀴에 끼어서... 끼이익~~~~ 우루르쾅...결국... ....스타일 구긴 여자만 되었지만.. 아무튼...신나요..신나요... 오늘은 마몽드도 부럽지 않아요.. �..라라라라���� 야호!!! 스타 일 구겼지만..신난..예랑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