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YonSei ] in KIDS 글 쓴 이(By): Athena (유니콘)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11시08분15초 KDT 제 목(Title): [Re] 집의 소중함.. 성우기님 퐝서 아프면 서럽죠? 전 대학 4학년땐 워낙 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니 (*헤헤~~*) 몸살도 잘나고, 머리도 아픈 원인도 모를 병이 많았어요.. 근데, 토요일날 저녁에 아프기 시작하면 그야말로 지옥이어요.. 돌봐주는 사람없죠, 밥챙겨줄 사람도 없죠, 약사러 갈려해도 무악학사 어딧나 아시는 분 대충이해하겠지만 엄청 멀어요... 근데, 약을 먹어야겠다는 일념에 나가서 근처 약국을 가보면 모두 문이 닫혀있죠..일요일 휴무 해서요... 아~~~ 휴무안하는 집 찾아갈려면 온갖 곳을 헤매야하죠.. 간신히 약 먹고 누웠는데, 효과가 하나두 없으면 거의 거품을 물수 밖에... 지금 여기선 놀구 먹다 보니 병이 없어요... 성우기님은 허허 벌판 퐝서 웬 공부를 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