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charie (*yawn*) 날 짜 (Date): 2005년 10월 4일 화요일 오후 03시 31분 47초 제 목(Title): bay area wine tasting! 이라고 쓰긴 했지만 과연 얼마만큼의 tasting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호홋. 10월 22일 오후 6시, 라고 위의 칠리님께서 글을 올리셨습니다. 사실 전 그때 잠깐 산호세 지역에 들리는 것이라 6시부터 계속 있을것 같지는 않지만.. 날짜를 정하고 칠리님께서 편한 시간을 정하신것 같아 22일 여섯시로 그냥 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 됩니다. 저때문에 22일로 낙찰이 된것 같아 부담이 크지만 (저 소심해요.. 하지만 A형은 아니에요) 칠리님께서 그렇게 날짜랑 시간을 정해주셔서, 그리고 저보고 글 쓰라고 하셔서 일단 올립니다. 이 날 참석 하실 수 있는 분은 칠리님께 어여어여 멜이라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여기에 답글을 올려 주세요. 비록 와인 마시자고 한것이지만, 술 마시는데 안주가 없겠습니까? 직접 준비를 하든 주문을 하든 나름대로의 head count가 필요한 것이니까.. 칠리님께 이렇든 저렇든 멜 보내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저는.. 참석하고 싶은것이지만 내내 참석이 가능한지는 모르고요. 저 때문에 날짜 정해진거 같아 부담되긴 하지만.. 다른 분들도 답글 다셨으면 정말 좋겠네~~~에 정말 좋겠네 (라는 곡조가 생각 나는건 왜일까??)..요. 난 싫어! 몸이 부서질 정도로 혹사시켜서 뭐가 즐겁다는 거야.. 내가 보기엔 스포츠맨이라는 녀석들은 모두 자기도취에 빠진 인간들이야! - from 아름다운 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