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 ] in KIDS 글 쓴 이(By): COSMOS (겁나뚱뚱) 날 짜 (Date): 2005년 5월 11일 수요일 오전 02시 04분 00초 제 목(Title): Re: 모기지 질문 은행 직원들보다 브로커가 더 일하기가 쉬울 수 있습니다. 은행을 여러곳 상대하니까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손님의 필요에 맞게 프로그램을 찾아주니까 여기 저기 안 거쳐도 되고 편합니다. 제 손님들중 어떤 분은 다시는 은행에 안 간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 송금해서 오는 경우는 돈세탁을 안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짧은 시일 안에 와야 하는 경우는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집을 사기 전에 미리 미리 준비해서 돈이 다 내 구좌에 적어도 3달 정도 있었음을 증명하기 전에는 지금 막 송금 된 것을 내 돈이다라고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같이 일하시는 은행직원에가 너네는 stated asset프로그램 없냐고 물어보세요. 요즘 많은 은행들이 이 프로그램 제공 합니다. 은행에서 stated asset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이자가 compeitive 하냐는 별개의 문제입니 다 . 그래서 또 같은 조건에서 이자가 어떠냐를 샤핑하려면 다른곳 알아봐야 하니까 복잡해 집니다.또 하나 아셔야 할 것은 모기지는 시중 큰 은행들도 많이 취급하지만 시중에 없는 servicing company (mortgage banker)들이 아주 많은데 잔고를 안 보여주고 인컴을 안 보여주고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은 이런 servicing company가 이자가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에스크로우가 끝나려면 얼마나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돈이 막 들어오는 상태이고 한달정도 밖에 안 남았다면 무조건 stated asset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꼭 지금 그 은행에서 융자를 받아야 할 것 같고 그래서 꼭 잔고 증명을 해야한다면 다른 방법도 있긴 합니다. && 사과같은 내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눈도 빤짝! 코도 빤짝! 입도 빤짝빤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