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4년 10월 15일 금요일 오전 09시 13분 45초 제 목(Title): Re: Bachelor Party 질문 아. 한가지 또 기억났다. 어떻게든 창피하게하고, 그리고는 동네 TV station에 가서 거기가면 speaker's corner 라고 방청자들이 와서 개인 opnion 동전넣고 녹화하는게 있는데, 거기에서 돈넣고 사랑고백하게 했읍니다. 나중에 tv station 에 아는사람 통해서 테입복사해오고 거기 일하는 애 한테 아부/압력해서 tv 에 방송나오게 압력을 넣었는데... 결국은 안나오더군요. 원래 1주에 한번씩 한시간정도 clip 들 모아서 보여주거든요... 계획하실꺼면... 그냥애들하고 laser tag이나 survival game 같은거 하고 저녁먹고 술좀 먹이고 strip club 가는게? :) 친구 하나는 끝까지 strip club 안간다고해서 저녁먹을때 waitress 보고 어디갈만한데 없냐고 물어보기까지하면서 창피줬는데 끝까지 안가겠다고하더군요. (웨이트레스는 당연히 스트립 클럽가야지했는데... 그러면서 여기 왜있냐고 반문까지...) 결국은 나잇 클럽가서 전화번호 10개받아오라고... 결혼한다고하니깐 전화번호 쉽게 받아오더군요. 그거시킨 친구녀석이 하도 어의가없어서 열받는걸... (원래는 10개받아오면 스트립클럽 안가도된다고 하는 조건이엇는데 너무 쉽게하니, 실망스럽긴하더군요.) 그래서, irish bar 가서 10분안에 맥주 2리터 jug 마시라고... 못마시면 스트리ㅂ클럽행이다라고 했는데... 결국은 5분에 다 마셔 버리더군요. (황당.) 결국 거기서 취해서 집에 순순히 돌려 보넨적이 있긴합니다. :) 나중에는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줬다고 제게 고맙다고하더군요. (술마시는거는 제가 제안했거든요.:) ) 뭐, 다 가지각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