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HellCat (Nobody) 날 짜 (Date): 2004년 6월 3일 목요일 오전 10시 59분 28초 제 목(Title): Re: 모게지 다시 질문 대게 은행에서 직접 하는 것이 클로징 코스트가 좀 더 들어가고 이자율도 조금 더 높습니다. 대충 제 짐작으로는 은행쪽에서 어프레이절 등등 프로세싱하는데 일반 모기지 브로커들보다 좀 더 오래 걸립니다. 결국 rate lock-in 기간이 좀 더 길어지게 되는데 그게 길어 지면 길어 질수록 이자율이 비싸 집니다. 대게 광고하는 이자율은 30일 lock 으로 광고때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의 경우는 제 사무실에서 어떤 친구가 사용한 회산데 제일 코스트가 싸게 먹힌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리지네이션을 차지 하지 않고 fixed service fee 를 론 액수에 관계 없이 받는 곳인데 www.homeclose.com. hidden cost 없이 fixed service fee - no origination fee 즉 브로커가 1 % 먹는 것이 없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가끔 이자율 떨어질때 무료로 rate adjust 해주는 데도 있습니다. 제 또 다른 회사친구가 브로커를 통해서 했는데 우연히 렌더가 그러한 아주 오래된 로칼 뱅크였어요. 재작년에 이자율 떨어질때 re-fi 할라고 전화 하니까 그냥 코스트 없이 바로 이자율을 조정해 주더군요. 크레딧 레이팅은 무슨 포인트 시스템이 있던데 대게 7백이던가 8백이던가 그정도면 good rating 이라는 것 같던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현재 값아야 할 돈이 있나 없나 하는 점. 제 경우 자동차 페이먼트가 하나 남았는데 올 10 월에 끝나는 거라 신경쓰여서 페이오프 할려고 했는데 브로커가 페이오프가 10개월 이내인 빗은 없는 걸로 쳐준다고 그거 페이오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하여간 일단 은행에 바로 하지 마시고 또 집을 사는 경우 만약 새집이면 대게 빌더가 끼고 하는 모기지 회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대게 그걸 사용하면 뭐 1 포인트를 까준다던지 몇천불 클로징 코스트에 사용하게 리베이트 해준다던지 하는 경우도 있으니 알아 보시고. 좀 큰 부동산 업자들도 모기지 브로커나 타이틀 회사 끼고 리베이트 해주는 경우 많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