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4년 1월 16일 금요일 오후 11시 24분 16초 제 목(Title): Re: Cahors가 특별히 싼 이유? WW I 할때였나, WW II 할때였나.. 독일 쏘세지로 알려져있던 Wiener (Vienna Sausage) 는 hotdog 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독일/오스트리아가 미워서..??? french fries 를 freedom fries 라고 바꾸자는 말이 많았음. 심심하면 불란서애들하고 싸울때 나오는 말인듯함. 재미있는건 불란서애들은 맘대로해라는 태도. 갸들은 프렌치 프라이스라고 안부르고, 더군다나 시초도 블란서가 아니었다고함. 독일에서는 물보다 맥주가 싸듯이, 블란서에서는 포도주가 물보다 더 싸더군요. :) 전 불란서 와인들 별로던데... 보통 샤도네는 독일꺼 멀로는 이태리꺼... 근데 아직도 로즈 마시는 저로서는 아직도 와인의 맛을 잘 모르겠네여. :) 그냥 통나무 맛/냄세 난다는거 빼고는. 크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