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TACK (T@CKt@ck) 날 짜 (Date): 2003년 11월 27일 목요일 오전 12시 54분 10초 제 목(Title): Re: 아틀란타 비행기 갈아타기 제경우는 좀 다를때가 있었읍니다. 러게지 첵인하고 뱅기 갈갈아탔는데, 러게지는 안오더군요. 연락했더니, 다음 뱅기로 온다고해서, 호텔주소 적어주고 나왔죠. 다음날 일보고 호텔로 들어갔더니, 호텔방안에 들여다 놓았더군요. 그일 있은후로는, 꼬옥 하루갈아입을옷들과 면도기등들은 꼬옥 제가 가지고 타는 가방에 넣읍니다. 하루이틀 가는 출장은 아예 첵인을 안하죠. 가방찾는데 기다리는것도 귀찮고해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