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chilly (김규동) 날 짜 (Date): 2003년 11월 23일 일요일 오전 07시 28분 04초 제 목(Title): Re: 이상한 전화 너무 심한 개인 정보를 알린 거 아닌지 (늦게 다닌다는) 걱정되네요. 저도 그런 전화 가끔 받았는데요.. 개무시 했더니 더이상 안오는데요. 결론은 다들 결국 안온다인데.. 왜 안오는지 잘 모르는 상황인듯. :> 저도 이상한 전화가 가끔 아니 매일 오는데요. 새벽 1시경.. 어떨땐 10분전 어떨땐 5분후.. 서머타임하는 여름엔 새벽 2시경에.. 벨이 딱 한번 울리고 만답니다. 누굴까.. 정말 매일 오는지는 모르구요 (집에 그렇게 일찍! 들어오는 경우가 드물어서 ㅠ.ㅠ) 프란옹 얘긴.. 이거 큰돈 되겠다는데.. 돈벌어볼까요 ? Climb Every Mountain Ford Every Stream Follow Every Rainbow Till you find your drea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