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charie ( ) 날 짜 (Date): 2003년 5월 10일 토요일 오전 07시 55분 51초 제 목(Title): Re: 마사고님.. 이토록 알아봐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 합니다.. 요새 제가 하는거가 틈틈히 (라고 하기엔 상당히 많이 -.-;)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전화도 걸어보기두 하는데 예약된 호텔 바루 근처에 그런 파킹장이 있다는건 정말 좋은 정보거든요. 어쨌든 시간도 좀 있고 예약도 미리 돈계산을 하는것도 아닌 호텔에 전화해서 직접 한거라 캔슬할 시간은 충분 하니까, 정 안되면 여기서두 비싼 파킹비 내지 않고 잘 수 있다는 안심하에 약간 느긋하게 (^^;;) 절약할 방법을 알아봐야 겠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예약한건 priceline에서 할만큼 50불짜리 뭐 그런건 아니지만 거기서 차이가 많지 많은, 몇일밤 묵어도 파킹비만큼 아깝단 기분이 들만한 값이 아닌거라, 기왕이면 조금 돈을 더 내더라고 호텔 포인트에 들어 갈 수 있는거로 고른 거였습니다. 음.. priceline에서 잘만한 값에서도 자본적 있긴 하지만요. :) 참, SF지역 분이신가요? 제가 갈때 프란옹께서 시간 되시면 쏘신다니 (:P) 그때 같이 얻어 드심이.. ^^;;; *후다닥* ... 정말... 잊을 수도 있을텐데... 왜 기억하고 싶은 일보다 잊고싶은 일이 많아지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