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brigge (모노드라마) 날 짜 (Date): 2003년 4월 19일 토요일 오전 03시 34분 58초 제 목(Title): Re: 와인 맛배기 파티 예고.. (공고 아님) 세네시간 운전거리만 된대도 가겠는데... 아~ 여섯시간은 너무 머네요... 모임이 월요일이라면 갈 수 있는데 백수들이 아니신담에야 월요일날 모이긴 힘드시겠지요??? Y.Y 후기나 재미있게 올려주세요... 그날 맛보신 와인에 대한 평도 함께요... ............................................................................. 그대 아름다운 것치고 외롭지 않은 것 보았는가. 보들레르의 휘굽은 선율, 아인슈 타인의 피는 우주, 석가의 대비, 그리스도의 사랑, 이 깊은 사랑, 높은 질서, 또한 외로움이 피우는 꽃. 이 외로움은 그대 높이고 아름답게 하는 것이어니 그대 외 로움 고이 지니고 아예 말하지 말라..........................brigge3@yah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