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charie ( ) 날 짜 (Date): 2003년 1월 11일 토요일 오전 08시 51분 54초 제 목(Title): Re: priceline 사용기 -_- priceline은 여러번 들어가보긴 했지만 뭐가 나올지 두려워 맨날 예약버튼을 누르면 되돌아 갈 수 없대던가 먼가 그것때문에 피고 있는데인데.. -.-; 거기랑 hotwire란곳. 그치만 위에 경우처럼 방에대한 불만 (요구사항은 들어 줬지만 샴푸 쓰다 만것이라든가 등등)에 관한 것도 front desk에 연락해서 정중하게 이러한 문제가 있다.. 라는게 좋았을듯 싶습니다. 재작년쯤에 보스턴에 놀러갔다가 방은 상당히 깨끗하고 마음에 드는 곳이었는데 같이갔던 애가 쓰레기통 한번 잘못 집었다가 손가락 베고 창문 shutter가 제대로 안닫히는 문제가 있어 front desk에 반창고라도 갖다 달라고 연락 했다가 매니저가 올라와서 정중히 사과하고 바로 방을 upgrade해서 바꿔주고 방값도 하루치는 빼줬습니다. (아 반창고도 물론 받았고..^^) 호텔이 MIT옆에 있는 MIT 학생이 설계 했대나 디자인했대나 장식해줬대나 하는 호텔이었는데, 현대적인 분위기로 하느라 그 중 쓰레기통을 쇠로된거로 한거고, 그 쓰레기통은 또 신경써서 날카로운 끝을 안으로 굽게 했지만 충분히 굽히지 않아서 그런건지 쓰레기통을 들려다 손을 베었다는.. 아무튼 별 세개짜리 호텔은 대부분이 front desk에 연락해서 불만사항을 말해주면 돈을 덜 받던가 upgrade 해주던가 둘 다 해주는거 같습니다. (다친건 아니지만 비슷한적이 또 있었음) 어느정도의 보상이 있다는 거죠. 정 안되면 위엣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corporate office에 complaint 보내면 적어도 사과의 편지까지는 받으실겁니다. ^^; 음.. 나도 이번에 또 웹에서 싸게 뭐 하나 구해서 엘에이쪽에 월말에 가게 되는데, 나도 후진방이려나.. =.= 거기도 파킹비 내야 하던데..흑. (그래도 딴데 알아본 26불씩이나 드는덴 아니지만) ... 정말... 잊을 수도 있을텐데... 왜 기억하고 싶은 일보다 잊고싶은 일이 많아지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