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1년 11월 7일 수요일 오전 10시 10분 11초 제 목(Title): 큰 다리를 건너다니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시험공부한답시고, 잠이든 와중에, 어머니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 졸려서, 어머니의 걱정이 다른 테러의 일련으로 다리를 폭파할거라고 하시면서, 다리주변에 가지 말라 하시더군요. 몸에 폭탄을 장착하고 뛰어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갑자기 머리속에 들어오면서, 다리를 건너다니시는 분들은 이런 걱정하면서 사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얼핏들더군요. 세상 물정 몰라서 그러는데, 공공연히 돌아다니는 이야기인가요? 지난주에 무슨 테러가 일어날꺼라는 말을 얼핏 듣기는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