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deepsky (_햇살_) 날 짜 (Date): 2001년 8월 25일 토요일 오전 06시 11분 04초 제 목(Title): Re: [Q]여행사 소개좀.. 무슨 담합같더군요. 신청을 각각 여행사에서 받는데, 실제는 프리랜서 같은 분들이 몰아서 데리고 다니더군요. 여행사에서는 손님 소개조로 커미션만 받나 봅니다. 영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친구를 데리고 다니다가 여행사 직원에게 이야기하고 남겨두고 왔는데, 마지막날 전화가 왔습니다. 이야기 한것과 말이 맞지 않아서, 잘곳도 없어지고, 다음날 한국으로 어떻게 돌아가야할지 모르겠다는 울먹이는 소리와 함께요...전들 어떻게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이런 저런 여러번의 통화끝에 문제가 해결이 되긴 했지만, 미국내 한인 여행사들의 운영씨스템에 참 불만이 많이 생겼습니다. 가격은 거의 동일하나, 실제 음식값, 가이드 팁, 옵션 투어.. 사실 나이가라폭포 캐나다쪽으로 가는데는 50센트의 다리건너는 통행료만 내면되는데, 왜 30$이나 줘야하는지 이해가 아니 가더군요. 여튼 실제 350$정도라는 동부 4박 5일투어가, 약 600$의 비용이 소요되었다는 친구의 말... 왠만하면 가이드 북 가지고 혼자 다니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이래저래 저도 신경많이 쓰이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돈은 돈대로 친구가 쓴 경험을 했지요. 여행사 투어 권하지 않습니다. 그 돈받고 제가 투어 대신 해줄랍니다. 그게 속더 편하겠더군요. @혼자서도 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