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Zedakah (제 다) 날 짜 (Date): 2001년 1월 10일 수요일 오전 03시 13분 52초 제 목(Title): Re: 라스베가스에 가서 놀 생각인데요. 라스베가스 낮에 정말 할 것 없습니다. 그러니까 밤새 놀고 낮에 자야죠 ^^; 제 기억으로 후버 댐 까지 한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댐 밑에 까지 갔었는데, 12불인가 받고요....:( 크기는 커요.... 근데 한국사람 특유의 반응 있잖아요.... '음... 크구나...' 그다음 시큰둥... 그냥 돈 안내고 댐 위를 걸어도 괜찮은 듯... 아 그리고 주차장 비도 있네요...4불이었던가... 그랜캐년 까지는 4시간 정도 걸리는데, 하루 자면서 석양을 구경해야 제맛이죠... 안그러고 낮에 보면... 역시...'와 크구나...' 그다음 시큰둥... 혹은 계곡 밑까지 내려갔다 오던가.. 그런데 왕복 10시간 넘게 걸린다네요... 자이언도 비슷한 거리에 있는데... 첫인상은 더 강했던 것 같아요.. 저한테는.. 근데 왠지 한국사람에게는 안 맞는듯한 풍경인것 같아요... 이름이랑 이미지가 비슷해요 어쨋든... 숙소는 다 비슷비슷하고요 가격도 그렇고... 주중에 가면 싸고... 좀 이름 있는 곳이 50-60$(주중) 좀 저렴한 곳 (circus circus)는 이보다 좀 더 싸고요. 외관과 달리 방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다른사람들과 얘기 해본 결과. 음식은 저녁 부페가 괜찮고요... 한국식당들은 고만고만 하더군요... 이름이 생각이 안 나는데'김치'라고 크게 쓰인 간판 옆의 한국집은 미원을 너무 많이 넣어서 맛이 그렇더군요... 참고하길... 길은 5번을 타고 가다가 LA좀 못 미쳐서 빠졌던 것 같은데 번호는 생각이 안나네요. 보통 사람들이 한 일주일 잡고 Bay->LA->LV(->GC) 이렇게 돌더군요. Death Valley는 그냥 valley입니다. 한국사람에게 낯선 풍경. 사람마다 견해가 엇갈리더군요. 집 만큼 편한데 없다고, 그 돈으로 좋은 restaurant가서 저녁 먹고 opera보고 그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