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A ] in KIDS 글 쓴 이(By): yetty (Eunice) 날 짜 (Date): 2000년 9월 30일 토요일 오후 03시 46분 15초 제 목(Title): 그냥.. 오늘 친구에게서 무쟈게 화나게 하는 소리를 들었당. 룸메이트라는데.. 중국여자아인데.. 그여자아이가.. 한국 남자아이를 사귀었다한다. 남자한텐 돈두 빌려주고.. 남자아이 누나의 차까지 샀다구 한다. 그러다가. 갑자기 남자 생일날에 헤어지자 했다한다 그리구선 분명히 샀었던 차를 뺏어 갔다한다. 돈두 떼어 먹히구.. 여잔 유학생이구.. 남잔 미국서 태어난 사람이랜다. 여잔 유학온지 얼마안되어서 그남자가 좋은 사람인지 알구. 참 좋아했었댄다. 근데 그 남잔 단지 미국 생활에 좀더 익숙해 있는 점을 내세워서 실컷 그여잘 이용하구선 찬듯하다. 난 그 여잘 더 이해간다. 내가 유학생이라 근지 몰라두 주변에 그런 이야기를 너무나 많이 듣는다. 아. 열바더..ㅠ.ㅠ 단지 믿고 따랐던 댓가가 그 여자아이에게선 넘 큰 상처만 남았다. 더..더 화가 나는건.. 차라리 20대 갓 넘은 사람들이람 이해간다. 철엄씨 걍 맘대루 굴었구나. 하는. 근데 근데.. 여잔 칠십사년생이고.. 남잔 칠이년생이랜다. 철닥서니가 엄써서 서루 상처주었다 생각하긴.. 철이 들어야 할 나이가 아닌가 한다. 아 몰따. 걍 정리가 안된다. 첨 미국와서부터 이때까지 듣는 그 모든 소리.. 유학생과.. 이민자와의 그런 관계들.. 세삼스럽게 화가 나고.. 그렇다. 흠. 몰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