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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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A ] in KIDS
글 쓴 이(By): icEman (가을동화)
날 짜 (Date): 2000년 9월 28일 목요일 오후 01시 43분 44초
제 목(Title): *** 키즈모임 후기 ***



그동안 시간을 할애하지 못해 후기를 좀 늦게 올립니다.
글쎄요.. 크게 기대하시는 분들이 없다고는 보지만 혹시라도 해서 
간단히 적겠읍니다:

토요일 오후였죠...  꽃단장(우헤헤.) 을 한 저는 일찍 나선다고 는 했는데
약간의 교통체증으로 인해 딱 5시에 만남의 장소인 발코니에 떨어졌읍니다.

먼저 두리번 두리번, 혹시라도 다른 분이 먼저 와서 기다리나 해서 안을 살폈읍니다.
흠, 아직은 아무도 안온듯..  그래서 카운터에 키즈 모임 찾는 분들을 제 자리로
안내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대 여섯명이 앉을수 있는 자리를 떡 하고 차지했읍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친구가 음료 메뉴를 많이 가져와 각 자리마다 놨읍니다.
내가 한, 네 다섯명  정도 올것이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암튼, 시간은 흘러 흘러 갔읍니다. 그곳에 비치해두었던 잡지 두권을 끝내고
끝내는 일어서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혹시나 해서 메모를 남기고선 
서점을 향했읍니다.  한인 축제로 인해 서점가는 교통이 혼잡했고..  겨우 
가까이 주차를 하고 나하곤 어울리지 않게 책들을 수색 검문했읍니다..  

이왕 엘에이 나온김에 친구와 아는 선배를 만나 저녁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에
연락을 취했읍니다. 속으로 엘에이 키즈 모임은 물 건너가는구나 생각하구요..

책 계산을 하려는 찰라에 전화가 왔읍니다.  제 친구인줄 알았는데.
산호세에서 오신 dkkang님과 그 분의 wife였읍니다. 발코니에 막 오셨다는군요..
그래서 다시 발코니로 향해  그분들과 만났읍니다.  그 외에 분들은 다 
개인적 사정이있어 못 나오는 것 같아.  일단 우리는 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식사를 하러갔읍니다.  :)

식사후 엘에이 초행인 dkkang 님께 엘에이 관광할만한 곳을 설명들리곤 
저도 친구와 약속된 장소로 이동을 하게됐읍니다.

아쉽게도 극 소수의 키즈인이 첫 모임에 참석을 했지만,  다음 기회에는 
좀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해봐야 겠다는 생각과 함께 마쳤음다.


          "True love is like ghosts, which 
                everyone talks about but few have s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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