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MN ] in KIDS 글 쓴 이(By): zealot (장미향기) 날 짜 (Date): 1998년 4월 23일 목요일 오전 03시 20분 03초 제 목(Title): 지금 경쟁학교에서는.... 히히... 뭐 경쟁 학교라고 할 것 까지는 없고 저희 보다 늦게 보드를 신설한 학교에 잠시 들려서 어떤식으로 보드가 왁자지껄한지 보니까... 우리가 추격을 당한다는 느낌이 확~ 드는 군요. 보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단 접속을 ㅅ해서 우리 보드를 들어와 줘야 하고 그 다음에는 읽고.. 더 나아가서는 쓰고 쓴것에 대해서 다시 feed back 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자신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느낀것들.. 교수들에 대한 불만...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운 알짜배기 정보들... 그리고 토론을 할 수 있을 만한 주제들에 대한 서로의 의견 교환등등... 많이 이 보드에 내 보여서 서로를 알고 이해하고 사랑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합시다. 조기~ "사랑"하니까 눈이 번쩍 뜨이나 본데.. 뭐, 이 보드를 통하여 청춘남녀가 사업을 하면 더욱 좋겠고 그러지 않더라도.. 왜 있잖수.. 인간적 그 뜨거운 사랑. 그렇게 알콩 달콩 보드를 가꾸어 나갔음 하는 바램이에요. 날씨가 쥑이게 좋은데..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