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N ] in KIDS 글 쓴 이(By): kimari (마리) 날 짜 (Date): 1999년 2월 13일 토요일 오전 06시 21분 16초 제 목(Title): re: Re: 말이 없음... 안녕 임꺽정님. 그래두 말이 출석 챙겨주시는 분은 꺽정님뿐이네요... 에....말이가 있고 없고 kids에 posting하는건 하고자하는 말씀이 있고 없고가 아니구요 마리가 부재중임을 알리는 건데....그러니깐 두루 연예인 내지 정치인 정도의 수준은 아니구요 그냥 좀 바쁜건 맞는 말인것 같네요. 그래두 고향 떠나 외지에서 할 일 없이 방바닥 벅벅 긁쩍이니보단 바쁜게 좀 나을 듯해서.... 바이킹 이요.... 물건너갔죠? 에구에구~~~바이킹아니라 바이 깽깨갱깽 이었다죠? Bye bark~~~정도가 되나 영어로 하믄. 말이가 티비 부둥켜안고 울 뻔 했네요 부재중 아니어씀..... 바이킹 할 말도 많구 듣고픈 말도 많은데 누가 해줄라나.... 좋은 하루. -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