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N ] in KIDS 글 쓴 이(By): kimari (마리) 날 짜 (Date): 1998년 9월 18일 금요일 오전 02시 34분 01초 제 목(Title): 전동 칫솔... 말이가 드뎌 전동치소를 사씀다. 목돈 드려 장만한데다 이 kids 아이뒤부다 더 새거니깐 애착이 이만저만 아님다. 하루에 세번도 더 이를 딱슴다. 아치메 한 번 저녁에 두 번...점심엔 하꾜가야 하니깐 저녁에 지베오면 두 번 딱슴다. 기분 좋슴다. 입안이 상쾌하니깐 좋슴다. 기냥 치쏠로 잘 안 따끼는 맨 안 쪽 어금니가 이젠 한두 번 넘어올라카는걸 참구나면 잘 따낌니다. 하나 아쉬운거 있다믄 치솔질 할때 남아도는 침 처리에 문제가 이씀다. 솔이 빙빙 도라가니깐 액체가 이씀 여지엄시 다 튐니다. 거우리 엉망됨니다. 그리구 입을 벌리구 따끄니깐 바끄로 흐릅니다. 한 마디루 우아한 치솔질이 안됨니다. 혹시 생가이쓰신 분....성능은 후회업씀다. 아치메가 떠씀니다~~~우리모두 이를 딱짜 웃니아래 이딱짜~~~ 좋은 하루. - 말이. -- There are two kinds of people: those who do the work and those who take the credit. Try to be in the first group; there is less competition the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