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MN ] in KIDS 글 쓴 이(By): bshan (NorthStar) 날 짜 (Date): 1998년 6월 11일 목요일 오전 03시 38분 50초 제 목(Title): Re: 나를 미치도록 궁금하게 하는 사람들... 해피님(이렇게 부르니까 꼭 강아지 이름 같다.)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지 마시길.... 누구인지 모르고 글을 읽는 것이 더욱 재미있지 않나요? 제 생각은 그런데... 사족: 그런데 ledion이 누군지 알지롱.... ***********^-^******-_-********T_T********^ ^*******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내가 아니야! 어제와 같은 나는 싫어! 오늘의 나는 내일의 나를 꿈꾸며 사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