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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Nick) <tempest.ncsa.uiu>
날 짜 (Date): 2001년 8월 19일 일요일 오전 05시 49분 04초
제 목(Title): Re: 웬만하면 그들을 말릴 수 없다 17, 18


교주님 추천하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17, 18번
이 횟수로는 몇번인가요?
SBS 홈페이지에 가서 한번 찾아서 보려고 합니다.
보통 앰코에 있는 "웬만해선.." 비디오 한 개에 몇편이 담
겨있나요? 그럼 횟수가 쉽게 나올텐데..
예전 순풍처럼 5개가 들어 있나요?

저는 요새 시트콤보다 "진실게임" 이 더 재미있더군요.
서세원 쇼의 "실루엣 토크"도 재미있고..

실루엣 토크 중의 압권은 요새 '소유진'이라는 친구 뜨잖아요?
(왜 '맛있는 청혼' 이라는 프로에서 그 씩씩한 여자 주인공 
있잖아요?)
그 친구 예전에 (아마 성셩 이전에) 남자들이 뒤를 쫓아가
다가도 앞 얼굴만 보면 침을 퉷 뱃고 간다는 동료의 증언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증언(?)을 하는
사람들은 얼굴도 가리고 목소리도 변조하기 때문에 안심하
고 얘기합니다만.. (그래도 서로 알겠지요? 허허..)

위에 '성형' 이라고 쳤는데 왜 '성셩' 이라고 나요지?

본인이야 방송이니 웃겠지만 속으로 얼마나 열이 받겠
습니까?

어라 그러고 보니 'Twet' 이라고 친 것이 '가' 로 나왔
군요. "침을 가 뱃고" ???
적당히 알아서 읽어주세요.

웹질을 오래 하다보니 이제 동영상에도 많이 눈이 떠지더
군요. 드라마 뭐 이런 것 말입니다.

그 재미있다는 횟수 꼭 알려주세요.

Nick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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