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IU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enius) <paris.cs.uiuc.ed> 날 짜 (Date): 2000년 7월 9일 일요일 오후 12시 18분 43초 제 목(Title): 촌동네 라스베가스 in NM 아이구 말도 마십쇼. 첨에 올때 비지터센터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지도에 라스베가스가 있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푸하하 집에 도착하는건 둘째치구 먼저 그쪽으로 달려갔지요. 아니 왠걸 라스베가스 인두 있는데 왜 카지도가 없는겨? 참 촌티 주리주리 냈지요. 아 말씀하신 협궤열차(머라더라 narrow gate라나?)/ 한번 토욜날 굳은맘가지고 갔었는데 에궁... 매일 한번 10시반에 출발한다더군요. 그래서 돌아서는데 내자신이 한심스럽기두 하구요. 또 그런데 혼자 덜렁덜렁 기차탄다구 가는 저두 썰렁한녀석이죠. 그래도 한번 가볼랍니다 주말 특별 조기기상을 실시해서 말이죠. 진짜 라스베가스를 한번 가고 싶은데..헤헤 혼자가기가 좀 멋적어서요. 모르죠 머. 거기가서 이뿌니 아가씨 태우고 돌아올지...머 그런 잭팟없나요 ? 돈대신 맘맞는 이뿌니 아가씨 소개시켜주는거. 근거 있음 대부받아서 간다. 또 내용 빚나간다. 심심한 글이었습니다. (ps. 일리노이 촌녀석은 영어로 머라 하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