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IUC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senius) <pino.lanl.gov> 날 짜 (Date): 2000년 7월 7일 금요일 오전 11시 05분 37초 제 목(Title): 모야님이 UIUC에 온후에 한동안 침체되있던 UIUC보드에도 새바람이 부는지. 교주님도 모야님도 우리 보드의 희망임다. 파파파파이팅~~ 롬도 기다릴줄도 알고 새글에 반가와 할줄도 안답니다. (계곡이 이젠 바위덩어리로 보이고 멋지게 흐르는 강물도 그저 물줄기로 밖에 보이지 않으니 어쩐답니까. 어떻하면 아름다운 뉴멕시코를 새롭게 볼수 있을까요. 누구 좋은데 추천해줄분 안계십니까 ? 왠만한 두세시간 거리는 다 돌아댕겨놔서 이젠 갈데가 마땅치 않습니다요. 우리 주인아자씨가 말태워준댄는데 언제 태워줄라나..쩝. 아참. 여긴 엘크 소세지도 있더군요..내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