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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puhaha) <dipp017.ce.uiuc.> 
날 짜 (Date): 1999년 8월  3일 화요일 오전 09시 57분 49초
제 목(Title): 영화속 미래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것...



 오는 스타트랙 퍼스트 콘택인가 하는 영화르 보고 문득 
깨달았습니다.

기존의 많으 영화 속에서 쉽게 미래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아니면 문화들...즉 옷이나 음식, 건물등등....

그러나 딱한가지 본적이 없는것은 아니 들은 적이 없는것이 있더군요..

물론 있었더라도 그리 많지 않거나 거의 작아서 들리지 않았을쑤도 있어

겠지만,

그건 바로 음악이더군요....

21세기나 아니면 그이외를 상상을 통해 재현한 영화 속에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 음악이랍니다...

그건 이미 지금 그때의 음악을 표현 하룻잇다면 그건 바로 

지금의 음악이지 로 그대의 음악이 아닐수도 잇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여간 영화속에서 아무리 찾고 들어 봐도...

나오는 음악은 아마 요즘의 컨츠리 송 이나 그런것들을 그때는 얘ㅅ날의 

클래식처럼 듣는 것이 비일 비재 하더군요...

아니면 대부분 지구 종말 후에 음악이란것에 신경쓸만한 

세상이 아니던지.....

아 갑자기 미래의 음악이 나온 영화가 문득 아주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브루스윌리스가 나오는 "제5의 원소" 이영화 마지막부분에 

음악이 하나 나오지요...

그런데 그건 미래의 대중음악이라 과연 할수잇는것인지는 모르겠군요...

어쨌건간 음악은 영화속에서 가장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임에는 확실한거 같습니다..

.....
오늘도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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