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IUC ] in KIDS 글 쓴 이(By): violaman (옥수수총각맧) 날 짜 (Date): 1998년04월10일(금) 14시03분52초 ROK 제 목(Title): Re: Champaign에서 가장 jot down 건물 교주님의 놀라운 통찰력에 경의를 표하며.. 그 두 건물의 기막힌 조화를 잊고 있었군요.. 뚜껑이 너무 크긴 하지만.. 과기대 다닐때도 비슷한 취급을 받던 탑이 있었죠. 길고 굵은.. *부끄* 중학교 때에는 원기둥 모양의 홈이 파진 일명 '변강쇠' 바위도.. *화끈화끈* 어딜 가나 학교촌에는 뭔가 한가지씩 있나봅니다. 아참, 비디오가게는 어바나에도 하나 있어요. 좀 허름딩딩하지만.. university와 cunningham 사거리의 약간 북쪽에 있지요. 샴페인의 2 가게보다 우수한 점은 24시간 문을 연다는데 있습니다. 이로써 어바나의 우세로군요! 그럼 전 바빠서 이만. * 이글로 인해 순수한 이미지 완전히 구긴 '야한' 영계소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