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marilyn () 날 짜 (Date): 1996년07월21일(일) 13시17분36초 KDT 제 목(Title): R] 씨애틀 월콤투 씨애틀~!~! 씨애틀 도착은 씨텍 공항에서 내리실겁니다. 씨애틀 공항에서는 가까운 모텔 호탤의 샤틀 버스 운영이 잘 돼있거든요, 누가 대리러 오시는 분이 없다면 이런 셔틀 버스를 이용해서 가까운곳으로 머무를수가 있습니다. 관광지역은 내가 살고 있는 탁크웰라 (Tukwila) 윗분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쇼핑으 도시이지요. 큰 쇼핑머 로해서 옷가게, 보석상점, 특히 가구점들이 엄청 많은 곳이지요. 저는 주말마다 쇼핑간답니다. 파킹은 물론 문제없고요 날씨도 비가 많이오지만 요즘은 비도 않오고 � 선선하답니다. 구경하실 장소는 물론 나의 학교 유덥을 빼먹으시면 안돼지요. (Univeresity of Washington ) 은 서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켐퍼스롤 뽑인곳으로 켐퍼스 않에는 큰 잔디들과 멋있는 레네상스, 미디버 스타일들의 빌딩으로 요즘엔 일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가까운 레이크 워싱톤, 그 빌 게이트가 살고있는곳으로 학교에서 20분 거리로 운전하실수 있고, 시간이 많으시다면 윗나라 카나다로 4시간만 운전하시면 가실수 있답니다. 씨애틀은 사는 사람들이 우선 친절해서 길을 읽어버리신다해도 잘 도움을 받으실수가 있고요 특히 한국사람들이 많지는 않지만 있을만큼 있어서 한식등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도움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씨애틀에서 꼭 필요한 가지들을 뽑아보자 하면 1: 우산. 2: 따뜻한 오바코트 3: 편안한 신발 4: 간단하게 물어볼수있는 영어상식 뭐 이런것들이야 여행자들의 must 가 돼겠지요.. 그럼 굳럿럭! Good night, Good night. Parting is such sweet sorrow That I shall say good night till it shall be tomorrow. Romeo and Juli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