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EUROCITY () 날 짜 (Date): 1995년09월04일(월) 01시04분44초 KDT 제 목(Title): ## 몽셀미셀 ## 몽셀 미셀 가긴 어렵지만 가 볼만한 곳 먼저번 자료는 깨져서리... 3년전읏� 갔어는데 지금은 어떨지.. 몽파르나스역에서 08:15분 기차를 타고 4시간정도 달렸음 낮에 타서인지 무척 지루하더구만..folligny역에서 납뻔� 기차시간을 보니 pontorson가는 기차가 4시정도에 있어서 버스를 타고(40프랑) 쨛ontorson역까지 갔어요 시간은 한시간정도 그역에서 자전거를 볶天�라고 여행책에는 있는데 점심시간이라 문을 닫아서 걷기로 했는데 한참 걷다가 다리 아파서 히치하이크를 했어요. 역시 동서씨瑛� 막론하고 좋은 차는 서지 않드만.. 트럭을 얻어타고 몽셀미셀까지.. 바다 한가운데에 떠 있는 듯한 수도원!!! 이곳은 유럽에서도 조수간만의 차가 크기로 유명한 곳이다. 넓은 갯벌과 수도원이 어울려 하나의 풍경을 이루고 있었다. 바다가에는 조수갹챨@� 적어놓은 시간표도 있고 수도원에는 많은 기념품가게와 식당도 있는데. 약간 상업적인 냄새가 풍기는 곳이다. 돌아오는 길에도 히치하이크를 하여 pontorson역까지 그곳에서 일요일만 운행하는 16:30분 기차로 rennes역으로 그곳에서 TGV를 타고 파리로.. 늠캡�에서 당일치릴綏灌� 무리가 있다. 너무 힘들었고 운 좋게 기차가 있어서 갔다 올 수 있었다. 차를 탄 시간만 1�0시간 정도.. 그런데 갈만한 곳이다. 슬캑瑛� 바게트도 시골이라 엄청나게 싸고 프랑스인 인정을 씨� 수 있는 시골이니깐.. 시간이 되시면 한번 가 보세요.. 좋은 추억일 될겁니다. . EUROC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