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jhhiver (지혀니~~) 날 짜 (Date): 1996년04월19일(금) 00시21분01초 KST 제 목(Title): [RE]유럽여행 후후 먼저 부럽다는 말부터 드리고 싶네요.... 음 저도 작년에 유럽을 여행했었는데......... 저의 경험상으로 볼때....이탈리아(로마),스페인도 괜챦더군요.. 여행하실 때 아무런 계획없이 돌아다니시는 것보다....미리 계획을 잘 짜서 그날그날에 맞게 여행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무리한 일정은 마음만 바쁘고 좋은 여행이기 보다....피곤한 여행만 되니까요.. 너무 많은 것을 보려 하시지 마시고 알찬 여행이 되도록 준비하시고.... 참 외국에 가보면 특히 중부유럽쪽은 거리를 지나다 보면 M자의 표지판이 붙어있는데.그건 우리나라의 맥도널드 햄버거 가게와 비슷한 표시지만 메트로(지하철)표시입니다.... 그리고 외국은 패스트푸트 가게라도 화장실은 유료가 많으니 참고하시고...... 그건 기차역도 지역마다 유료가 많으니 항상 동전을 준비해 가지고 다니시고... 항상 나라나 지역마다 INFORMATION에서 지도를 항상 준비하시길,.. 외국은 지도가 무지 자세하게 나와있음.... 음 그리고 유럽에서 식사하실 때...항상 팁갑을 유념하시길....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클수도 있으니깐요... 음...넘 횡설수설 한 것 같네요.... 많은 야그를 해드리고 싶은데....갑자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참 비상약은 한국에서 미리 준비해 가심이 좋을 듯.... 음냐...그리고 외국에선 물 사드실 때...주의하심이 좋을 듯... 음...쉽게 NO gas가 우리 입맞에 맞지요... 모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물 잘못먹으면 무지 고생.... 도움이 되시길 바라고요...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저에게 메일 주시면 아는 것에 대해선 알려드리지요.. 문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저에게 메일 주시면 아는 것에 대해선 알려드리지요.. 그럼 좋은 여행 되시길 빕니다... 지혀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