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morpheme (Boyscan) 날 짜 (Date): 2002년 7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1분 45초 제 목(Title): Re: 프랑크푸르트... 그리고.. 거기 무슨 역 근처에 울나라 588같은데도 관광코스중의 하나라던데..^^ (난 무서워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바깥에서 다배만 피우고 있었음. 으..) 아!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무슨 혼탕도 있다더군요.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어디갔나 싶었는데.. 얼굴이 뽀시시하고 손가락 쭈글해져서 나타났다는... -------------------------------- 예 목욕탕입니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 가면 번호표를 줍니다. 여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왜 목욕탕에 여자들이 많이 있을까요?. 들어 가셔서 맘에 드는 여자를 선택하면 번호표에 싸인을 합니다. 그리고 다음엔... 별실에 가서. .................................. 몇 명을 션택 하든 상관없습니다. 나올 때 선택하신 여자만큼 돈을 지불하고 나오시면 됩니다. 이렇게 쓰고보니 진짜 가본것 같군. 용건만 간단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