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blueyes (魂夢向逸脫) 날 짜 (Date): 2002년 7월 24일 수요일 오후 04시 45분 34초 제 목(Title): Re: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콜! 프랑크푸르트는 물건 값도 싸니까 쇼핑도 좋죠. (여기서 쇼핑하지 않은걸 무지막지 후회했음) 그리고.. 거기 무슨 역 근처에 울나라 588같은데도 관광코스중의 하나라던데..^^ (난 무서워서 들어가지는 못하고 바깥에서 다배만 피우고 있었음. 으..) 아!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무슨 혼탕도 있다더군요.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져서 어디갔나 싶었는데.. 얼굴이 뽀시시하고 손가락이 쭈글해져서 나타났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