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riceworm (@~쌀벌레~*) 날 짜 (Date): 2001년 7월 20일 금요일 오전 12시 58분 44초 제 목(Title): Re: 싱가폴과 말레이지아를 다녀와서(3) 미네르바님의 말레이지아 여행기 다음 편이 기대되는군요. 저도 싱가폴 출장으로 갔다가 말레이지아를(KL만 겨우~) 조금 보고 왔는데요, 왕복 항공권 끊을 때, 말레이지아도 들렀다가 오는걸로 끊으니 싱가폴 왕복 비용에서 아주 조금만 추가하면 되더군요. 그래서 개인 비용 부담이 크지 않았답니다. 싱가폴-쿠알라룸푸르간 항공편도 우리나라의 셔틀버스처럼 수시로 있어서 참 신기했습니다. 말레이지아에선 2박 3일이었는데, 시간이 넉넉지 않아서 첫날은 짐풀기 바빴고, 둘째날 겨우 말라카 구경했고, 셋째날도 돌아오기 급급했습니다. 그래도 큰 수확이라면 현지인 집에 묵었었다는것...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을 열심히 먹어보았다는것~~ 갔다와서 바로 기록을 좀 남겼어야 하는건데, 벌써 꽤 시간이 지나서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미네르바님의 여행기 보면서 저도 추억을 떠올리고 기억을 새로이 해서 기록으로 좀 남겨보려 합니다. 너무 멀어 못가보았었던 타만 네가라 국립공원이나 밀림 정글지대를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다음 달에 이 말레이 친구는 거길 간답디다. '나도 좀 뎃구 가라'는 말이 목까지 나왔지만... 여하튼 야생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참 안타깝습니다. 싱가폴보다 말레이지아가 머문 시간은 짧았지만 수십배는 재미있었습니다. 저의 경우엔...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