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calf (엉덩이에뿔)
날 짜 (Date): 2000년 10월  9일 월요일 오후 01시 25분 09초
제 목(Title): Re: 독일 그리고 스위스 여행에 관한 조언 �


 안녕하세요?
 음 제가 가격 정보나 융프라우 부근의    라우터브루넨의 정보�

  정보는 하이텔의 '세계로 가는 기차'의 정보란에 올렸었는데요, 혹시

 관심있으시면 번거로우셔도 한번 찾아보세요.. (ID ; duckLing)입니다.

 먼저 프랑크푸르트에 가시면 볼만한 게 아마 그곳을 가로지르는 강 아래쪽에
 몰려있는 박물관들입니다. 많은데 전 여러곳을 다보기엔 돈이 모자라서...
 뢰머(시청사)에 가시면 박물관이 하나 있고 그 바로 옆에 traveler's 
information이

 있을 거에요.

 괴테 하우스도 가볼만 하구. 개인적으로는 프랑크푸르트는 별로 맘에 안 
들었습니다.

 참고적으로 독일어를 하시는게 박물관 구경하기에 좋으실거에요. 영어 설명은 

 거의 없거든요.

 오히려 하이델베르크를 추천합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 아마 기차시간으로 한 시간 정도면 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버스 타고 마르크트 광장쪽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거기서 걸어서 하이델베르크 
성으로
 가실 수 있구요. 성의 왼쪽으로 올라가시면 한적한 산길로 올라가는데 
괜찮았습니다.

 하이델베르크성과 철학자의 길 사이를 흐르는 강과 옛스러운 다리가 볼만 하구요.

 시간 되시면 근처의 하이델베르크 대학도 들러보세요.

 음.. 전 못봤지만 다른 분의 말씀에 따르면 저녁에 마르크트 광장에선가

 음악 연주가 있다는데 무척 좋았다고 하더군요.

 버스타고 마르크트 광장 지나가면서 전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렸거든요. 거기ㅗ
 도 무슨 광장인데...거기는 바로 강 앞입니다. 거기서 내려서 벤치에 앉아

 강 건너편 산에 있는 집들을 보는 것도 운치 있었구요(아침..)

 전 쾰른에서 Goarshausen이란 곳까지 기차 타구, 거기서 배타구 뤼데스하임까지

 갔었는데요. 그게 프랑크푸르트로 내려가는 코스였을거에요.

 그러니까 님은 저와는 반대방향으로 가시는거죠?

 유레일패스가 있으면 유람선은 공짜인데요. 10일정도만 여행하신다고 했는데

 거기에 맞는 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스위스에서 융프라우요흐 가는 데에는 사철이라서 유레일이 안 됩니다.

 스위스 패스란 게 있는데, 그건 스위스 안에서 되는데, 그 사철에는 되는지

 모르겠네요. 미안합니다.

 뤼데스하임은 몇시간이면 돌아볼 수 있습니다. 거기엔 기계자동악기박물관하구

 와인박물관이 있는데요. 와인박물관자체는 값이 싸긴 한데 별로 볼 것은 
없었습니다.

 우연히 만난 단체 관광객들이 마시던 와인을 같이 마시고는 좋았던 기억뿐^^.

 그리고 포도밭이 유명하구요.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시면 뤼데스하임이 포도주로

 유명한 만큼 맛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루체른은 돌아보시면 볼 게 참 많을 겁니다. 현대식 건물들도 많고.

 거기서도 유람선을 타고 나갔다 올 수 있습니다. 

 리기봉 올라가는 기차가 출발하는 곳도 있고...유레일 있으면 이것도 무료입니다.

 루체른에 있는 호수도 아름답구요. 역에서부터 교통박물관까지 1시간 정도 걸을 


 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그리구, 교통박물관 쪽에는 아이맥스 영화관이 있는데

 그들이 자랑하더군요. 전 안 가봤습니다. 

 용병들의 죽음을 기리는 사자상도 있구...

 전 하루밖에 못 가봐서... 잘 모른답니다.

 야경이 멋있다구 하더군요. 그때는 비가 내렸었는데...

 거기서 기차 타구 가시면 융프라우 요흐에 가기 위한 기착점인 인터라켄에 
도착합니다.

 거기부터는 하이텔의 자료를 참고하시길.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
�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