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ravel ] in KIDS 글 쓴 이(By): pareut (파릇&꽃) 날 짜 (Date): 2000년 10월 2일 월요일 오전 10시 26분 31초 제 목(Title): 가을 춘천 - 키즈 Travel 무작정 따라가기. Travel 보드의 '강추'들을 모.아.서. 다녀왔습니다. 도착해선 3군델 다녀왔습니다. 청평사(산책+호수구경) > 중도(자전거) > 명동(닭갈비) 10시30분~12시30분 : 춘천발 청량리행 무궁화호 (토요일 할증 4700원) 12시30분(약40분소요) : 춘천역앞 ~소양강댐 좌석버스 (950원) 1시30분(약15분소요) : 소양강댐선착장~청평사(왕복3000원) ******************* : 감자전(<점심5000원) 문화재단지 및 청평사관람료(2000원) 3시30분(약15분소요) : 청평사~소양강댐선착장 4시10분(약30분소요) : 소양강댐~시외버스터미널 - 좌석버스 (현금안됨. 여기선 반드시 표를 끊어야 함. 950원) ******************* : 시외버스터미널~중도선착장 - 택시 (소양강댐 버스 매표소 아주머니의 조언대로 했음. 택시1500원 나왔음 -조금 덜/더 나올수도 있겠죠? ^^) 4시50분경(약15분소요): 중도선착장~중도(가물가물~ 입장료+왕복배삯 약 4000원) 5시10분~6시 : 자전거대여(한시간에 6000원 30분에 3000원-저는 한시간) 6시10분(약15분소요) : 중도~중도선착장 (아까 끊어놓은 왕복표 제시) *그날 막배는 6시30분이었음. 6시25분(약20분가량) : 버스/택시가 안와서 걸었음. 두어정거장 가니 마침 버스가 와서 탔슴. 600원정도. ******************* : 명동에서 내림. 이 시간대에 춘천시내 길막힘. 택시타면 3~4천원정도 예상됨. 7시경 (약1시간가량) : '명동닭갈비'(17000원-2인분(14000원)+참이슬1병) -뽀지게먹고 좀 남겼습니다. 8시경 : 명동~춘천역길건너서 택시탐(1500원) 8시35분~10시30분 : 춘천발 청량리행 통일호( 2900원) 1.청평사 - 배 안에 의자에 앉아 있으면 배가 굉장히 천천히 가는 것 같은데 갑판에 나와있으면 속도감도 푸른 하늘도 느낄 수 있습니다. 타이타닉커플들 때문에 하늘로 고개가 갈 수 밖에 없음. ^^;;; 청평사 올라가는 길이 계곡을 따라 나있고, 폭포도 있어서 소풍온 기분입니다. 매운탕 드시러 오셨다면 1000원짜리 표를 끊으시구요, 청평사 안가더라도 계곡이니 폭포니 보시려면 2000원짜리 표를 끊으세요. 1000원짜리 표가 왜 있는지는 모르겠더군요. 2.중도 - 저녁에 도착해서 섬을 한바퀴 돌았는데요, 비포장된 자전거 전용 도로를 타는게 시골길을 달리는 기분에요. 천천히 한바퀴 도는데 40분 정도걸려요 더 천천히 달리면서 경치에 젖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3.명동 - 추천된 곳들 중에서 가장 최근에 추천된 '명동닭갈비'에 갔습니다. 간판이 화려해서 음식은 별로일 것이라고 생각되던데... 한마디만 한다면... - 당분간 동네 닭갈비 집이 눈에 안들어 올 것 같습니다. ^^ 이동하실 때 방향감각을 유지하시면 택시를 탈때 건너서 탈지 그냥 탈지 알 수 있습니다. 세군데 모두 아좌주 만족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청량리에서 출발하고 다시 도착하는데 12시간이 걸렸습니다. 또한 키즈 Travel보드의 강력한 힘을 확인하는 여행이었습니다. 글 올려 주셨던 분들께 감사합니다. 하루동안 멋진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께 강추 합니다. |